<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2019년 1월, 어머니 지인분이

죽어가던 '녹보수'를 놓고가셨습니다.

→ 물을 많이 줘서 '과습'인걸까?

하지만 이후 3개월간 과습을 조심하며 키웠는데도 그나마 달고 있던 잎도 떨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화분 안에 문제가 있으리라 판단하여 '녹보수 분갈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1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0년 원예·재배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 선정 '식물집사 독일카씨'가 알려주는 당신의 식물을 더 이상 죽이지 않는 법!

녹보수 '분갈이 방법'과 '건강히 키우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아래 내용은 책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를 인용하였습니다.


녹보수 분갈이하는 방법!

1. 화분을 엎어보니 정말 충격적인 모습이었어요. 도자기 화분 안에 플라스틱 포트째로 녹보수가 들어 있었어요.

2. 플라스틱 포트를 벗긴 후 무르고 상한 뿌리들은 제거해주었어요. 

📌 POINT!

기존 도자기 화분 그대로 사용했어요. 식재는 난석과 하이드로볼, 원예용 상토와 산모래를 준비해주세요.

3. 화분이 클수록 '배수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물구멍이 위로 살짝 솟아 있는 화분이라 분망을 깔기 전에 '난석'을 넣었어요.

4. 그 위에 '분망'을 깔고 다시 한번 '난석'을 채워줍니다.

5. 이때 바로 흙을 넣으면 굵은 난석 사이사이에 미세한 흙이 끼어 배수층을 막을 수 있어요.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이드로볼'을 넣어줄게요.

6. 목대가 흙 위로 드러나도록 자리 를 잡은 후 '원예용 상토'와 '산모래'를 7대 3 비율로 배합해 심어줍니다.

7. 배수층을 잘 냈다면 분갈이 후 물 을 주자마자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거예요.

8. 분갈이 후 한 달이 지나자 앙상했 던 가지 끝에서 새순이 돋아났어요. 날이 따뜻하면 성장이 더 빠릅니다.

9. 분갈이 후 6개월이 지나자 새순을 꽤 많이 올려주었어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녹보수입니다.

10. 분갈이 1년 후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 겨주고 1년 더 자란 모습입니다. 


📌 POINT!

목대로 수입되는 식물을 키울 때 식물의 덩치에 비해 처음부터 큰 화분에 심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잡을 때까지 조금은 작다고 생각되는 화분에서 관리해주세요.

과습에 주의하며 조금씩 화분 크기를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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