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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와 환경 때문에 당황하곤 합니다. 해외에서는 호텔 투숙시 주의해야 될 점이 많은데 대부분 이러한 주의점들은 해외 호텔만 가지고 있는 특징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해외 호텔에서 해선 안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헤나 잘못하면 과하게 벌금 물어..

필리핀, 나트랑 같은 동남아 국가에 가면 헤나를 해주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해변만 나가도 파라솔을 펴놓고 헤나를 그려주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광경을 보면 아무런 생각 없이 갔다가도 "한번 받아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헤나 문신을 하고 호텔에서 숙박했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을 포함한 일부 동남아 호텔에서 헤나 문신을 하고 숙박한 한국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대금 청구서를 보내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헤나가 피부에 완전히 착색 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때문인데요. 헤나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염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말리는 데 꼬박 하루는 걸립니다. 문제는 충분히 말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호텔 또는 리조트에서 취침하다 시트 등에 묻으면 호텔 측으로부터 과한 변상을 요구받게 되는 등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호텔 추가 비용 '도시세' '체류세'를 아시나요?

도시세는 대부분의 유럽국가에 존재하지만, 유럽에서만 부과되는 세금은 아닙니다. 나라별로 이름은 다르지만, ‘숙박세’, ‘체류세’ 등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호텔이나 호스텔 등 숙박업소를 이용할 때 숙박한 기간만큼 인원수 별로 곱해서 지불하도록 의무화 되어있습니다.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호텔 숙박료의 10~11%,일본의 도쿄와 오사카의 숙소는 투숙 시 1인당 숙박세가 부과됩니다. 숙박요금이 1만 엔 이상일 경우 100엔, 1만 5,000엔 이상일 경우에는 200엔을 내야 합니다. 일본의 온천 호텔에 투숙하는 하는 경우에는 입욕세로 최대 300엔이 부과될 수 있으니 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는 최종 구매 금액을 꼭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건을 접어 놓으면 안된다?

샤워 후 사용하고 놓아 둔 수건은 외출한 사이 하우스키핑 시 새 수건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정리정돈을 위해 수건을 접어 놓았을 때는 교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는데요. 개어져 있는 수건은 사용 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우스키퍼가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깨끗한 새 수건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사용한 수건을 욕조나 화장실 한쪽에 모아 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정리하기 위해 굳이 수건을 접어 놓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방 한쪽에 뭉쳐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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