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 특히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하는 행위들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남성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하는 팬픽, 영상들이 가득한 ‘알페스’에 대한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알페스 제작자들과 독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죠.

반면에 여성 연예인들을 고통 받게 하는 ‘딥페이크’ 영상에 관한 청원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을 통해 가짜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성인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성의 얼굴을 특정인의 얼굴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 3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했는데요.

그 중 오마이걸 멤버 아린의 남동생 최석준 군도 ‘여성 연예인 딥페이크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최석준 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청원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여성 연예인 가족이 저런 거 올린 거 진짜 맴찢이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찡하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최석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