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나서는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멘탈 관리법에 대해 전했습니다.

페이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웨이브 오리지널 웹예능 ‘시간을 사는 사람들-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 타임’)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한 경매 참가자는 일대일 대화에서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세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페이커는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상처받는 일도 많고, 스스로 나 혼자 오해하는 일도 많다.”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지 말고 그냥 버리는 거예요.”라며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외의 답변을 함께 내놓았는데요.

“남이 버린 쓰레기를 내 주머니에 넣으면 내 주머니만 더러워지는 거잖아요.” 며 페이커만의 특별한 철학을 덧붙였습니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부정적인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둘 필요가 없다는 조언이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는 멘탈 관리법도 남다르다”, “와 진짜 나한테 필요한 말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페이커는 T1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커뮤니티,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