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BJ로 활동중인 솔님과 파퀴가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솔님과 파퀴는 지난 28일,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통해 합방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도 달달한 분위기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이날 진한 딥키스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술먹방을 하던 두 사람은 뽀뽀 리액션을 원하는 시청자가 별풍션 3,333개를 쏘자 진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솔님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돌리며 창 밖을 응시하기도 했는데요. 입맞춤을 한 두 사람은 어색한 듯 잠시 망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방송이 종료되기 직전, 솔님은 '그냥 나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는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파퀴와 키스를 나눴는데요.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오늘부터 1일?', '드라마 한 장면 같았다', '이제 진결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솔님과 파퀴는 아프리카 TV에서 '우결'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