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가 미녀들에 둘러싸인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염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숨셔3 11.28 6pm 난 이제 좀 쉰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염따는 4명의 섹시한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모델로 알려진 여성들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 함께 올린 영상에서 염따는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 4명의 팔을 잡아당기고 동영상을 찍는 등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이 어디 있는 거냐", "플레이보이 화보 같다", "염 헤프너", "완전 부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최근 래퍼 더콰이엇과 새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28일 '살아숨셔3' 음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