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이기적인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25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14살이라고 믿기 힘든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과 미소를 짓는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재시는 블랙 상·하의를 입고 모델 지망생다운 면모를 뽐내기도했습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는데요. 최근 재시는 모델 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재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