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가 후배인 정가은에게 무례한 질문을 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에서는 이혼한 부부인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2박 3일간 여행을 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 김원희는 선우은숙이 이혼 후 이영하의 집을 꾸며줬다는 말에 놀라워 하면서,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정가은에게 "전 남편의 집 꾸미기가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정가은은 파르르 떨면서 "보통 사이가 아니고서는 힘들다. 애정이 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원희의 질문에 당황한 정가은의 모습이 회자되면서 "전남편 때문에 마음고생 심한걸로 아는데 너무 무례했다", "당황한게 눈에 보이더라", "김원희가 심했다", "저걸 농담이라고 하는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결혼해 딸을 낳은 후 다음 해 협의 이혼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이혼 후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하며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금품을 편취했다"고 피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