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최근 연예인의 사업 진출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연예인들은 각종 프랜차이즈 모델로 고용되어 모델료를 톡톡히 챙겼는데요. 최근에는 아예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이 중에는 결혼 후 사업이 승승장구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한 배우가 시작한 사업은 연 매출이 500억 원까지 치솟기도 했죠. 오늘은 결혼 후 사업에 뛰어들어 승승장구 중인 연예인 세 명을 만나 봅니다.


연 매출 500억 ceo정준호

배우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그는 2011년 6년 차 MBC 아나운서 이하정과 웨딩 마치를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인터뷰 과정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죠. 정준호는 만남 6번 만에 이하정 집에서 친척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10살에 달함에도 양측 집안이 만족해 결혼이 원만하게 성사되었죠.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정했습니다. 이는 정준호의 사업과도 연관 있는데요. 그에게는 2001년부터 10년간 호텔을 운영해온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정준호는 하와이 여행, 결혼, 유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해피하와이(현 SM타운트래블) 대표이사에 취임하기도 했죠. 이후 해피하와이는 2012년 SM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었습니다.

한편, 그는 2009년 골프웨어 사업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사실 연예계에서 정준호의 골프 사랑은 유명합니다.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만 10년 하기도 했죠. 정준호가 사업에 관심을 가지자 리눅스 그룹 이경태 회장이 동업을 제안하면서 2014년 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를 창업했습니다. 현재 정준호는 2대 주주이자 단독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죠. 벤제프는 2019년 기준 연 약 500억 원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정준호는 '해피 안젤라'라는 법인을 통해 부산에 3개 사업을 묶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각 웨딩홀, 뷔페, 갤러리인데요. 모두 한 건물에 위치해 있죠. 이중 가장 유명한 곳은 '더 스타' 뷔페입니다. 총 좌석 650석의 대규모 뷔페로 부산에서 가성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한 달 매출은 약 3~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7개 회사 운영 중인 임창정

가수 임창정은 2006년 골프 레슨이 연이 된 프로골퍼 김현주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7년간 결혼생활하며 세 아들을 두었는데요. 2013년 성격 차이로 이혼하게 되었죠. 이어 임창정은 4년 뒤 지인 모임에서 18살 연하 요가 강사 서하얀을 만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에 출연해 미모를 뽐내기도 했죠. 그는 2019년 다섯째를 득남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임창정은 가족을 위해 한시도 쉴 수 없다고 전했는데요. 실제로 그는 2018년 파주에 종합 문화기업 '예스아이엠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예스아이엠컴퍼니는 7개 관계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잘 알려진 건 '예스아이스엠브라더스'입니다. 예스아이엠브라더스는 임창정의 프랜차이즈 '임창정의 소주 한 잔', '임창정의 모서리 족발', '임창정의 대단한 갈비', 등을 관리하고 있죠. 특히,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인의 이름을 직접 걸고 운영하는 만큼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쌓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예스아이엠컴퍼니는 연예인, 유튜버 매니지먼트, 아티스트 육성, 콘텐츠 제작, 광고사업, 트레이닝 센터 역시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을 제작하는 미디어, 유튜버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하는 예스아이엠플래닛 등이 있죠. 예스아이엠플래닛에는 bj 엣지, 가수 울랄라세션, 저스트절크, 개그맨 윤성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취미가 사업 된이천희

배우 이천희는 준수한 연기력과 예능 '패밀리가 떴다' 속 엉성한 모습으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배우입니다. 그는 2011년 당시 24살 배우 전혜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만나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임신 8주 차에 임식 사실을 알고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죠.

결혼 후 이천희는 2013년 건축가 출신 동생들과 가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본래 이천희는 가구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내의 권유로 사업에 진출하며 하이 브로우를 론칭했죠. 예능 '효리네 민박'에 일부 제품이 노출되었을 때는 주문 폭주까지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초기 하이 브로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작은 공방을 운영했었는데요. 현재는 강원도 원주의 '하이 브로우 타운'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공방에서 카페 겸 편집숍으로 확대한 것인데요. 현재 하이 브로우는 가구부터 서핑, 캠핑에 필요한 제품까지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능에 출연한 이천희는 직원이 이제 10명 수준으로 매출이 대단하지는 않다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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