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한국인은 ‘술의 민족’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술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을 칭하는 ‘알쓰’, ‘알귀’ 등의 단어도 생겨났죠. 오늘은 ‘말술’ 이미지이지만 사실은 ‘알쓰’인 연예인들의 흔하지 않은 술자리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종방연에 오렌지 주스, 김수현

김수현의 주량은 소주 3-4잔, 맥주 2캔이라고 밝혀졌는데요. 그는 술을 계속 먹으면 배가 부르고 얼굴이 빨개져서 아주 많이 마셔 본 경험은 아직 없다고 밝혔죠. 그의 히트작이었던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도 술 대신 오렌지 주스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대선배 김응수는 김수현이 자신을 어려워하길래 술자리를 마련한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선배들이 주는 술은 다 받아 마시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그날에도 자리를 버티며 김응수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주 두 잔에 '떡실신', 김남길

김남길은 예능 <인생 술집>에서 소맥 세 잔에 취하는 모습을 보이며 ‘알쓰’ 연예인임을 인증했는데요. 애주가 박성웅과 함께 출연하여 소맥 한 잔을 마시자마자 목까지 빨개지고, 세 잔째 마시자 얼굴을 감싸며 취한 모습을 보였죠. 박성웅은 그에게 헛개수를 먹이며 부축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료 배우 하정우 또한 그의 ‘귀여운’ 주량에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김남길은 술자리에 오기 전에 자신이 먹을 초코우유와 커피우유를 사 왔으며 하정우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술을 마시겠다고 한 뒤 소주 두 잔에 ‘떡실신’했다는 일화를 밝혔죠.


만취 만렙, 김재욱

김재욱의 주량은 맥주 두 잔입니다.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은 못 마시는 체질 때문에 종방연에서 ‘얼큰하게’ 취해 있거나 매니저에게 연행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는데요.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맥주 두 잔에 잠이 들어버려 혼자만 2차를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욱은 앞서 언급된 김남길과 절친한 사이인데요. 드라마 <나쁜 남자>를 통해 인연이 된 둘은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은 채 밤새 떠들 수 있을 정도라고 하죠. 네티즌들은 ‘김재욱 김남길 둘 다 아침부터 위스키 먹고 소주 5병은 마실 것 같은데 정말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습니다.


맥주 한 캔에 힘들었다,박형식

박형식은 연습생 시절에 맥주 한 캔을 마시고 다리에 쥐가 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현재는 노력한 결과 소주 한 병까지 주량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 소주보다는 그나마 나은 맥주를 즐기는 편이고, 술자리에서 버티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죠. 또한 그의 가깝게 사는 임시완과 가장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맥주 한 캔에 숙취, 주원

주원 역시 술을 잘 하지도, 즐기지도 못하는 배우 중 한 명인데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조 2잔 정도만 마시면 눈이 풀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속이 안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선배 배우 유해진과의 술자리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숙취 때문에 다음날 저녁에 일어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죠.

주원은 드라마 <앨리스>에 배우 김희선을 캐스팅하기 위한 술자리에 참여했는데요. 워낙 중요한 자리이고 연예계 대표 주당 김희선과 함께 있는 만큼 그날은 ‘마셔야겠다’ 싶어서 와인 한 잔을 마셨지만 그대로 기절하여 그 자리에서 한 시간 동안 앉은 채로 잠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고충으로 그는 술을 마시는 척하고 물수건에 뱉은 적도 많다고 밝혔으며 동료 배우들도 그의 주량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죠.


취해서 이모님께 애교, 유아인

유아인은 주종은 가리지 않지만 잘 마시진 못하고 얼굴이 금방 빨개진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요. 과거 방송에서는 소주 반 병 정도가 자신의 주량이라고 밝혔죠.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술에 취해 식당 주인 이모님께 안기고 손을 잡으며 애교를 부리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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