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민아가 성희롱 발언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였습니다. 김민아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사진과 영상 외에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4개월 만의 근황이죠. 김민아는 지난 5월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왓떠빽 시즌2'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중생과 온라인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이때 김민아는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어떻게 푸냐"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뭐하냐"라는 말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에게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었다며 '성희롱'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김민아는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