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번째 미니앨범 'minisode1 : Blue Hour'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태현은 이날 다양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볼거리가 풍부한 무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펼쳐 온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 가기 전 다섯 멤버들이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다.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눈이 즐거운 무대
"여기, 다 있다"
"뮤지컬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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