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해당 사건과 관련 없습니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지난 12일 대구 쿠팡 물류창고에서 근무한 뒤 집에서 갑작스럽게 숨진 고 장덕준 씨의 부모님이 26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린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공개한 아들의 한의원 진료 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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