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신발 브랜드 ‘크록스’와 콜라보해 낸 신상이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SNS 계정에 그의 패션 브랜드 ‘드류하우스’와 ‘크록스’의 협업 소식을 전했죠. 쨍한 옐로우 컬러의 크록스에 팬들은 열광했는데요. 

그는 “나는 오래 전부터 크록스를 즐겨 신었다”며 “이제 나만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해당 소식 발표와 함께 크록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최고 13%까지 급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해당 콜라보 신상은 지난 13일 ‘크록스×저스틴 비버 위드 드류 클래식 클로그’라는 이름으로 정식 첫 선을 보였습니다. 공개 직후 온라인 몰이 마비되는 등 그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요. 

물론, 한국에서도 출시됐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에 오픈됐는데요. 가격은 7만 9,900원. 한국에서는 단 10여분 만에 품절됐습니다. 현재 2배 이상의 가격으로 리셀되고 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와 리셀까지?”, “와 주식 13% 급등 실화냐”, “역시 저스틴 비버 인기 아직 안죽었네”, “디자인 은근 이쁘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크록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