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최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대학교에서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진행했다.
색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변함없는 청순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 저녁 10시 방송.
"오늘은 단아하게"
"영화 속 한 장면"
한 폭의 수채화
"설렘가득 투샷"
진지한 리허설
완벽한 케미
"당겨도. 예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