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 A(47)씨의 친형이 24일 동생이 남겨두고 간 공무원증 등을 근거로 월북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은 A씨가 지냈던 선실의 모습.

2020.9.25 [실종된 공무원 형 이모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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