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현재, 생활 속 마스크 쓰기는 필수이자 에티켓이죠.

그런데 뉴욕총영사가 실내 회의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 등 임원진이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한인사회 내 가정문제·가정폭력·성폭력 실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지혜 소장과 장 총영사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 준비사항 등을 설명하며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죠.

회의 내내 마스크를 착용한 이지혜 소장,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장원삼 총영사. 비교되는 투샷입니다.

<원문 바로가기→→→https://andocu.tistory.com/m/entry/대통령도-마스크-쓰는데-뉴욕총영사는>

<사진출처=뉴욕한국일보, 뉴욕가정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