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누나로 잘 알려진 정지우 씨가 유튜브 개설 2주 만에 엄청난 구독자 수를 모았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채널명은 자신의 이름을 딴 '미지우'. 

그는 지난 11일 쇼핑몰 업무, 주말 데이트 등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한 편 올렸는데요.

정 씨는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제가 일하는 모습과 주말에 하는 것들을 담은 제 영상을 드디어 올리게 됐다"며 "부족한 부분도 많고 다소 중구난방인 제 첫 일상 브이로그지만 재미있게 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SNS 외에는 처음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라 설레고 걱정도 많지만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는 공간"이라면서 "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영상 속 그는 출근 과정부터 쇼핑몰 CEO 업무, 퇴근 후 저녁 식사, 주말 일정 등 다양한 일상들을 가감없이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 브이로그에는 연애 1주년을 맞은 남자친구와의 레스토랑 데이트도 담겼는데요. 정 씨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먹으며 애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는데요. 16일 오후 기준 영상 조회수는 111만 1800회를 넘겼습니다. 

정 씨는 "확실히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며 "그렇지만 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혀 추가 영상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를 본 '방탄소년단' 팬들은 댓글창을 통해 긍정적인 평을 내놨는데요. 

다수 해외 팬들은 정 씨의 패션 감각과 센스 등을 칭찬하며 또 다른 영상 업로드를 요청했습니다. 

제이홉 누나 정지우 씨의 브이로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미지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