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끼리 진한 스킨십을 하는 충격적인 유튜버가 등장했습니다.

이 유튜브의 주인공은 바로 일본 국적의 키리자키 에이지라는 남성인데요. 무려 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리자키가 자신의 여동생과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영상들이 올라왔습니다.

남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키리자키는 여동생과 함께 룰렛을 돌리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키스하기' 벌칙에 걸린 두 사람은 랩을 사이에 두고 입을 맞췄는데요. 또 다른 영상에는 여동생을 테이프로 밀착한 뒤, 한 침대에서 자거나 스킨십을 하는 행동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성진국 답다', '가족끼리 키스를 한다고?', '보기만 해도 역겹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