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스타벅스 야당역점發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운정3동에 거주하는 부부 A씨와 B씨(파주 102·103번)는 스타벅스발 2차 감염자인 10대 C양(파주 38번)과 D군(파주 69번)의 부모로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인 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6일 모두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 야당역점을 방문한 친구와 접촉한 C양이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생인 D군은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두 남매 모두 현재는 완치 후 퇴원 상태다.

파주시는 A씨 부부가 동선과 잠복기간 등을 감안해 C양 보다는 D군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경우 이 부부는 스타벅스발 4차 감염 사례로 분류된다.

A씨 부부의 확진으로 스타벅스 야당역점발 확진자도 6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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