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간식은, 양상추”...김사랑도 이렇게 노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간식. 맛..있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와 함께 깨끗하게 씻은 양상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0대임에도 불구, 명품 몸매로 유명한 김사랑이 평소 자기 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 엿볼 수 있었는데요.

김사랑의 노력에 네티즌들은 "명품 몸매 다 이유가 있다", "저게 간식이라고..? 진짜 대단하다", "제 간식은 삼겹살인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