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슈퍼엠’(SuperM)이 금일 신곡 ‘100’을 선보인다. 강렬한 음악을 예고했다.
슈퍼엠은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헌드레드’(100)를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
‘100’는 슈퍼엠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슈퍼 원’의 일환으로 공개되는 첫 번째 싱글이다.
강렬한 브레이크 비트 장르의 곡이다. 다이내믹한 리듬 위에 덥스텝 요소를 가미했다. 속도감을 표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인다.
마크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불가능은 없으며 전력을 다해서 정상을 향해 날아오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금일 정오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헌드레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신곡에 대해 소개하고 Q&A 및 ‘100’초 미션 등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슈퍼엠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서 ‘슈퍼엠 더 스테이지’를 오픈한다. 여러 가지 버전의 무대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호랑이’(Tiger Inside)를 순차 발표한다. 25일에는 첫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을 발매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