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김세정이 역대급 비주얼을 뽐냈다.
‘젤리피쉬’ 측은 12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정의 첫 디지털 싱글 ‘웨일’(Whale) 1차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동화 속 한 페이지를 연상시켰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세정은 다양한 무드가 느껴지는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크함도 더했다.
한 층 성숙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세정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매력은 덤이었다.
관계자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에도 자작곡 ‘웨일’로 또 한 번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웨일’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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