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넘사벽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전지현이 지난 4일 알렉산더 맥퀸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는데요.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흑발로 변신한 모습. 블랙원피스에 블랙 헤어, 거기다 빨간 립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은 영원하다”, “방부제 미모”, “카리스마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킹덤’ 외전 '아신'편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에도 출연합니다.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