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놀라운 식스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얼루아 코리아’에서인데요. 

실제로 10년 절친 담당트레이너가 실제로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작품 없을 때는 거의 매일 운동하고, 몸을 만들어야하는 작품일 때는 하루에 두 번 정도 온다. 엄마보다 많이 본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공유는 “자나깨나 펌핑 생각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넘사벽 몸매였는데요. 공유는 티셔츠를 위로 올린 채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했습니다. 등근육도 마찬가지였는데요. 42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공유가 운동하는 운동기구도 소개했습니다. 체스트 프레스,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디클라인 벤치 프레스, 케이블 플라이, 딥 등이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와 운동 중독이었다니“, “얼굴도 사기인데 몸까지?”, “진짜 근육 미쳤네요”,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유는 작품 촬영에 한창이죠. 최근 8부작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도 확정했습니다. 

<사진출처=얼루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