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자신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남편이자 방송인 제이쓴에게 도발적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소속사가 바뀌어서 매니저가 바뀌었다. 영혼의 단짝을 만났다"고 이야기했고, 이후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제이쓴이 등장했다. 제이쓴은 "결혼하고 나서 늘 홍현희를 챙겼기 때문에 매니저 일이 어렵지는 않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미역국을 준비해 놓고 홍현희를 깨우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잔 홍현희를 위해 꼼꼼하게 피부관리를 해주는가 하면, 출근 의상까지 완벽히 준비해줘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두 사람은 스케줄을 위해 헤어숍으로 향했고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누나"라고 부르자 홍현희는 제이쓴을 "쓴매니저"라고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제이쓴은 자려는 홍현희에 "자면 붓는다"고 잔소리 하자 홍현희는 "내 얼굴이다"라고 했고, 제이쓴은 "니 얼굴이 내 얼굴이다"라고 말해 심쿵하게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키스할 수 있니?" 라고 제이쓴을 도발했지만 제이쓴은 "싫어요"라고 인상을 찌푸리며 홍현희의 마스크를 위로 올려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참시'에서는 여배우 유이의 털털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