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7)이 모범적인 군 생활로 상을 받았다.

'해병대'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블로그에 이날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신병 1259기 수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충성상을 수상했다. 충성상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 하는 상. 그는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건강하게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늠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군기 잡힌 모습으로 상을 받았다. 눈빛에선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까맣게 탄 피부는 훈련의 강도를 짐작케 했다.

전우들과의 동기애도 드러냈다.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 짧게 깎은 머리도 눈길을 끌었다. 영상 편지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부모님께 인사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15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7주간의 기초 훈련을 이수한 뒤 자대 배치받아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1년 12월 14일이다.

<사진출처=해병대 교육훈련단 홈페이지, 해병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