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가수 보아가 격한 포옹으로 현실 남&여사친의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최근 SNS에는 '남&여사친 스킨쉽 어디까지 허용?'이라는 제목으로 '절친' 유노윤호와 보아의 허그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보아와 함께 캠핑을 떠났는데요.

이날 유노윤호는 차가 막혀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헐레벌떡 들어온 그는 자신을 기다리다 지친 보아에게 격한 포옹을 했는데요. 이에 보아는 "너 왜 이렇게 늦게 왔어"라고 말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스킨쉽을 본 박나래, 기안84, 이시언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는데요. 반면 화사는 "친한 게 느껴진다"며 아무렇지 않은 반응을 보였죠.

유노윤호는 "왜요? 딱 봐도 친하지 않아요?"라고 했고, 기안84는 "처녀 총각이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시언은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했다"고 거들었습니다.

유노윤호는 "(보아는) 손잡고, 안고해도 전혀 스캔들이 나지 않을 친구"라고 말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는 가능??", "나는 동성 친구들이랑도 못하겠어", "저건 찐친이다", "내 남사친이 유노윤호면 가능", "두 사람은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비현실적인 친남매 스타일. 서로 너무 소중한 친구 느낌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