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11년 전, 전설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던 드라마인 만큼 종영 후에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했죠. 특히 남자 주인공 4명을 뜻하는 F4는 잘생김의 대명사로 각종 예능에서 활용됐습니다.

F4의 범람 속에서 이를 남다르게 활용한 예능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바로 강호동을 국민 MC로 올린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인데요. 스타킹은 '여자 F4 선발 대회'를 개최해 손담비, 김태희, 아이비, 이효리, 강혜정 닮은 꼴 일반인을 선보였죠. 그렇다면 11년이 지난 지금, 연예인 못지않았던 이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조금 더 알아봤습니다.


청순 담비, 서유란

청순 담비 서유란은 손담비와 닮은 꼴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평소 손담비로 오해받다 못해 연예인들 인사까지 받을 지경이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손담비 사촌동생으로 오해받는다며 남다른 고충을 전했었죠. 그는 스타킹에 출연해 "손담비 사촌이라는 소문은 오해"라며 스스로 평범한 여대생이라 밝혔습니다.

이후 그는 패널들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패널들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는가 하면 수줍은 모습으로도 멋진 춤을 선보여 청순 담비라는 별명을 받았습니다. 스타킹 출연 이후 서유란은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고사하고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 시아라의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유란은 2011년 남다른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당시 상주 미드필더였던 최효진(당시 27살)과 결혼 소식을 알린 것이죠. 두 사람은 FC 서울의 지인 소개로 2010년 만나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2011년 6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만 당시 최효진이 군 생활을 하던 도중이라 신혼여행은 가지 못했습니다.


싱가포르 김태희, 도회지

싱가포르 유학생이던 도회지는 잠시 한국에 들렸다 스타킹에 출연한 인물입니다. 그는 한국에서 추억을 쌓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는데요. 남다른 외모로 싱가포르 김태희라는 별명을 받았습니다.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5대 얼짱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죠.

이후 그는 여세를 몰아 코미디 TV의 '얼짱 시대'에 출연합니다. 함께 출연한 남자 얼짱의 관심을 독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연달은 방송 출연으로 그의 인지도는 급상승하게 되는데요. 이후 피팅 모델로 나서 수많은 쇼핑몰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쇼핑몰 텀엔 래빗의 피팅모델로 활동 중이죠.

한편 그는 배우 이지훈과 열애설이 돌았던 얼짱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각각 올린 일본 여행 사진 중 이지훈이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됐죠. 배경 유리에 비친 사진 찍어주는 여성의 옷차림이 도회지가 입은 옷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스케줄 문제로 결별하게 됐다 밝혔습니다.


아이비 똑 닮은 한봄

아이비를 똑 닮아 화제가 된 한봄도 이때 출연했습니다. 아이비로 오해받는 게 일상이라는 말처럼 가수 아이비를 똑닮은 외모로 스타킹 패널들을 들었다 놨습니다. 방송 이후 그가 서울예술종합학교 퀸카 이미 이미 Mnet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죠. 그는 스타킹 이전 '총각 연애하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미 인터넷상에서 '아이비 닮은 꼴', '얼짱'으로 유명했습니다.

스타킹 방송 이후 한봄은 예능 프로그램 '얼짱 시대 시즌 1' 멤버 초청됩니다. 여기서도 아이비 닮은 얼짱으로 출연해 활약했죠. 이후 연기자 활동을 했지만 크게 인지도를 높이지 못했습니다. 대신 현재는 비고 라이브의 인기 BJ로 활약하고 있죠. 심지어 2020년 비고 라이브 어워드에서 2위를 수상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재산도 구준표? 김민준

당시 방송에는 구준표와 닮은 얼짱 김민준도 출연했습니다. 그는 F4의 리더이자 부자인 구준표와 외모뿐만 아니라 재산마저 닮아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그는 잘나가는 쇼핑몰 엠투엠의 CEO로 매출 15억 원을 기록하고 있었죠. 네티즌들은 당시 이민호와 비교하며 "누가 구준표인지 구분이 안되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그는 2011년 KBS'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운영하던 쇼핑몰 매출도 2년 새 매출이 5억 원 올라 무려 매출 20억 원이 되었다 밝혔죠. 지인의 소개로 '얼짱 시대 시즌 3'에서 수많은 팬을 양산한 그는 연예계 러브콜도 마다하고 사업과 학업에 열중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보령 강혜정' 최지우와 '은평구 이효리' 홍적옥의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은평구 이효리는 당시 스타킹에서 우승해 제2의 금잔디로 선정되었지만, 이후 별다른 방송활동 없이 일반인으로 남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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