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아이즈원’이 ‘디아이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이즈원 측은 지난 13일 공식 트위터에 ‘디아이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채연.
채연의 2가지 매력을 볼 수 있었다. 테니스 코트에 누워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정원에서는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과시했다.
채연은 “나도 주문했는데 빨리 보고 싶다”며 디아이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아이콘'은 디스패치가 만드는 포토북이다. 총 248페이지를 특유의 소녀미로 채웠다.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도 담겨있다. 아이즈원은 새 앨범 준비 과정부터 사소한 TMI까지 유쾌하게 풀었다.
위즈원을 위한 특별 부록도 있다. 빈티지 감성을 담은 멤버별 '미니 필카북'(28p)을 준비했다. 테니스복으로 갈아입은 '미니 등신대'도 있다.
현재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마감은 오는 19일로, 한정판이다.
<사진출처=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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