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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차기작이 확정되었습니다.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연출했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불릿 트레인 (Bullet Train)'입니다. 

2020년 7월 6일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매체 보도에 따르면, '데드풀 2'와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영화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의 작품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차기작인 액션 스릴러 영화 '불릿 트레인'의 주인공으로 브래드 피트가 계약을 끝마쳤다고 합니다. 

차기작으로 '불릿 트레인'을 결정한 브래드 피트

'불릿 트레인'은 강동원, 한효주 주연의 영화 '골든 슬럼버'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일본의 소설가 이사카 고타로의 '마리아비틀'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출간이 되었으며, 동명의 영어판 소설은 2021년 출간 예정, 영화화 제작은 소니 픽처스에서 맡았습니다. 

원작 소설인 '마리아비틀'은 킬러 출신의 알코올 중독자가 아들을 중태에 빠뜨린 사이코패스인 일명 '왕자'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으로, 일본의 고속 전철인 신칸센을 무대로 살벌하게 펼쳐지는 5명의 킬러들의 전쟁이 압권인 작품으로,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스피드'와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이 만난 영화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각본은 '라이트 아웃'의 자크 올레위츠가 담당을 하고, 데이빗 레이치 감독 역시 각본 작업에 일정 정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불릿 트레인'에서 브래드 피트가 맡은 역할은 '레이디 버그'라는 이름이 아메리칸 킬러 역할이며, 현재 브래드 피트를 제외한 그 외의 캐스팅이나 제작 일정 등은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브래드 피트 차기작 '불릿 트레인'의 원작 소설 '마리아비틀'

한편, 이번 브래드 피트의 차기작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불릿 트레인'으로 결정되면서, 브래드 피트와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의 20년에 이르는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지난 2014년 '존 윅'의 공동 감독으로 할리우드 메인 스트림에 데뷔하기 전까지 할리우드에서 장 클로드 반담, 브래드 피트 등의 스턴트 대역 배우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의 소유자인데요. 

특히 브래드 피트와는 지난 1999년 영화 '파이트 클럽'을 시작으로 '오션스 일레븐', '트로이', '멕시칸', '스파이 게임',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까지 무려 6번이나 스턴트 대역 배우를 맡았던 20년 우정이라고 합니다.  

스턴트맨 출신 감독 데이빗 레이치

지난 2018년 개봉했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데드풀 2'의 엔딩 크레딧 쿠키 영상에 브래드 피트가 깜짝 카메오 출연을 했던 것도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이런 우정에서 기인한 출연이었으며, 이번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차기작인 '불릿 트레인'에 브래드 피트가 출연을 결정한 것도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의 오랜 인연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스턴트 대역 배우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브래드 피트가 차기작으로 자신의 스턴트 대역 배우 출신의 감독 영화를 선택했다니, 참 흐뭇하면서도 재미난 할리우드네요. ^^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데드풀 2'에 카메오 출연했던 브래드 피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스턴트 대역 배우 역할을 맡았던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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