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7월 2일 개봉한 영화 <시,나리오>와 곧 개봉 예정인 <태백권> 그리고 곧 공개될 시리즈물 <SF 8>의 <하얀까마귀>등 요즘들어 엄청난 작품활동을 선보이며 바쁜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 신소율과 관련한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모아봤습니다. 

그럼 다같이 아래로 GO GO~

출처webzine.kookmin

1.중학교 축구선수 출신

출처<정글피쉬2>스틸

중학생 시절 친구들에게 주목받는 걸 좋아해 여자 축구부로 들어가 미드필더로 활동하게 된다. 나름 소질은 지녔으나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 


2.연기하고 싶어 고등학교를 자퇴하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어렸을 적 봤던 장진 감독의 영화 <킬러들의 수다>를 재미있게 본 후 연기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된다. 그래서 무작정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구로구에서 운영하는 연극 봉사단체의 극단으로 들어가 연기 경험을 쌓으려 했다.

당시 소속된 동화같은 아동극 위주의 연극을 진행하던 조그만한 극단이었다. 그래서 연기의 기본기를 배우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 어느 날 연극 '백설공주'의 단역이었는데, 백설공주역의 배우가 갑자기 임신을 한 바람에 연기의 '연'자도 모른 상황에서 엉겁결에 백설공주를 맡아 무대에 올라야 했다. 이때부터 '좀더 체계적으로 연기를 배워야 겠다' 생각하며 검정고시를 보고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된다. 


3.단역시절 혹은 아픈시절

출처<나의PS파트너>스틸

졸업 후 2006년 OCN 드라마 <썸데이>, SBS <연인>, 2007년 영화 <궁녀>의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창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해당 소속사와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서 제대로 된 활동을 진행할 수 없었다. 배우 개인에게 있어서는 힘든 시절이었으나, 그럼에도 여러번 오디션을 보고 단역 역할을 해도 캐릭터를 열심히 연구하는 등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여서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이때는 연기외에 다른 일을 하며 활동영역을 넓혔던 시절이었다.


4.피팅모델 출신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그녀 스스로 말하는 무명시절은 6,7년. 그 긴 시간 동안 어떻게든 경제적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일을한 이력이 있는데, 그 기간에 쇼핑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와 국내 속옷 브랜드의 속옷 모델로 일했다. 스타가 된 이후 과거 찍었던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 되었다. 본인은 그 시절 재미있게 활동하며 '연기를 정말 해야겠다'는 각오를 더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리포터,진행자 출신

출처위키피디아

2006년 리빙TV와 지역 케이블 방송의 리포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본인 스스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한다 해서 리포터 일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이후 XTM과 올리브 채널의 진행까지 맡게 되었고, 이때의 경험이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6.신소율이란 이름의 의미

출처신소율 페이스북

본명인 김정민이라는 이름이 너무 흔한 탓에 오디션장을 가면 심사위원들이 '또 김정민이야?'라며 자신처럼 동명 이인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줘 활동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이름을 번갈아 가며 바꾸며 사용했는데, 이름을 너무 자주 바꾼 탓에 현재 포털 필모그래피에는 과거 출연했던 모든 작품들이 올라가 있지 않다고 한다. 이후 제대로 된 소속사를 만나며 정한 이름이 지금의 활동명인 신소율이다.

'소율'이라는 이름은 어렸을 적 어머니가 본인을 낳았을 때 꾼 태몽이 강에서 떠내려오는 밤송이를 치마로 뜬 모습을 본떠 지은 이름이며, 이 앞에 가장 어감이 좋은 성이 '신'이라고 소속사 사람들이 추천해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었다. 


7.<정글 피쉬 2> 이후 두 편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2010년 청춘 드라마 <정글피쉬 2>의 주요 캐릭터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극 중 인디밴드 보컬이자 활발한 성격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이라이를 연기해 지금의 신소율의 모습을 대표하는 활발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다. 지금은 스타가 된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로 홍종현, 이준, 한지우, 김보라, 박지연, 고경표, 류효영 등 익숙한 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뿌리깊은 나무>스틸

한석규, 장혁, 신세경 주연의 퓨전 역사 사극 <뿌리깊은 나무>에서 결정적 활약을 펼치는 궁녀 목야로 출연했다. 주연격인 신세경이 연기한 소이와 가장 친한 나인이자 침착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줘 세종대왕의 한글이 널리 전파 될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하게된다. 그렇게 진중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다 사투리를 쓰는 장면에서는 확 깨는 모습을 보여줘 매력이 많은 배우임을 증명했다. 

출처영화<티끌모아 로맨스> 캡처

이후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 출연해 한예슬, 송중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연으로 출연했다. 극 중 송중기와 썸을 타는 명품백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짧은 키스신 연기까지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8.첫 인생작 <응답하라 1997>

출처tvN

그리고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신소율은 중고 신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확실한 라이징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극 중 주인공 시원(정은지)과 단짝 연기를, 은지원이 연기한 도학찬과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여 드라마의 정겨운 정서를 완성했다. 한참 어린 동생인 정은지, 서인국, 호야 등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동시에 안정된 연기와 해맑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게 된다. 


9.그녀 개인적으로 인생작으로 꼽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출처<나의PS파트너>스틸

2012년 지성, 김아중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나의 PS 파트너>로 출연해 두 주연배우 보다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노출부터 예상밖의 파격적인 대사로 당시 영화를 보던 관객들의 뇌리에 떠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신소율 본인에게는 이 작품이 그동안 대중들에게 인식된 동안외모, 깜찍 명량한 배역을 타파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하며 이 작품으로 섹시한 이미지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만족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10. 또 하나의 인생작 웹드라마 <도도하라>

출처<도도하라> 포스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2014년 웹드라마 <도도하라> 였다고 밝혔다.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세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유라, 배우 유민규와 함께 주요 배역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위험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소재를 감동,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글이 재미있었고, 함께 호흡을 맞춘 유라와 호흡이 너무 좋아서 연기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언급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김옥빈이 참고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연기장면

»남자스타의 대시에"말걸지 마세요!"라고 차단한 여배우

»송중기의 운명의 여인이 된다는 영화계 라이징스타

»젊은시절 브래드피트 보려다…전율을 느끼고 말았다!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변신한 90년대 최고 스타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