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박보검 닮은꼴'로 방송에 나와 유명세를 탔던 유튜버 '민서공이'가 이번에는 흡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미셩년자이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민서공이'는 지난 6월 자신의 별명인 '밥버거' 먹방을 찍었습니다. 누리꾼들이 붙어준 별명을 이용해 먹방 콘텐츠를 만들었는데요.
해당 영상을 살펴보면 고양이를 클로즈업한 장면에서 라이터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왜 저기서 라이터가 나와?', '음주하더니 이제 흡연까지' 등의 불쾌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최근에는 인스타 라이브 방송 도중 음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방송 도중 술병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자 누리꾼들은 음주 의혹을 보냈는데요.
'민서공이'는 음주 논란에 대해 마시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함께 있던 친구가 술을 마셨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