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머리부터 발끝까지”…김수찬, 남자의 핫핑크
2020.07.03 오후 04:12 | 2020.07.03 오후 04:24
[Dispatch=민경빈기자] 김수찬의 첫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김수찬은 이날 헤어 컬러부터 의상까지 핑크톤으로 매치시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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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드레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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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보다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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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핫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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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찬이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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