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의 놀라운 창의력이 화제입니다. 대기업 면접에서 나올법한 질문 때문인데요.

한 방송에서 제작진은 "한라산을 서울로 옮기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세정은 놀라운 대답을 했는데요.

다른 방송에서도 그녀에게 돌발질문을 했는데요.

Q."낙타를 바늘구멍에 통과시키는 방법은?"

Q."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방법은?"

누리꾼들은 "진짜 센스갑!", "대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 "창의력 좀 보소", "얼굴도 예쁜데, 순발력도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