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예지가 노빠꾸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30일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서예지 모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김수현에게 끊임없이 집착하는 그의 모습을 모아놓은 것. 

서예지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그간 보여줬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적극적이면서도 조금은 이상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죠. 

영상 속 그는 한밤 중 운전을 하다가 만난 고라니에게 "닥쳐"라고 욕설을 내뱉었고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 역의 김수현을 향해 "사랑해, 사랑한다고"라면서 "내가 사랑한다는데 왜 도망쳐" 하고 독특한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예지는 또 상의를 탈의한 김수현의 완벽 몸매를 터치하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는데요. 

김수현은 "이렇게 덤비면 다들 잘 먹혀줬나본데 나한텐 절대 안 통한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서예지는 "눈으로 아주 씹어먹겠다"며 "오늘은 그냥 가겠지만 다음에 또 튕기면 그 땐 납치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서예지의 '집착광공'은 계속됐는데요. 지난 밤 꿈에 그가 나왔다며 병원에 찾아가더니 "나랑 한 번 잘래"라고 말해 김수현을 당황케 했습니다. 

독보적인 사이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서예지 모음,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tv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