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홍수아가 리메이크 버전 아침드라마 ‘불새’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수아는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는데요. 

‘불새’는 지난 2004년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입니다.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죠. 당시 이서진과 이은주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리메이크 버전은 어떨까요? 원작을 쓴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리메이크작의 대본을 쓸 예정인데요. 아직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미정입니다. 

홍수아는 이은주가 맡았던 이지은 역에 캐스팅 된 것인데요. 이지은은 극중 부친의 죽음과 이혼으로 인생이 바닥까지 추락하지만 눈부시게 비상하는 불새 같은 여자입니다. 

홍수아가 ‘불새’ 출연이 최종 확정된다면, 2년만의 드라마 복귀입니다. 홍수아는 지난 2018년 KBS-2TV 일일극 ‘끝까지 사랑’에 출연했었죠. 

이에 네티즌들은 “오 일일연속극 불새라“, “은근 기대되네요”, “이은주 이미지랑 조금 다르긴 하네”,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를 다시 보는건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