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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지영, 몸무게 100kg 달성?!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

<으라차차! 마이 러브> 7월 2일 개봉 확정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걸그룹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된 <으라차차! 마이 러브>가 국내 7월 2일 개봉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으라차차! 마이 러브>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실연을 당한 ‘아야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미녀로 다시 태어난 후, 우연히 만난 인기 아이돌 스타와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는 제11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요시자와 료, 아라키 유코 주연의 <그 아이의, 포로>를 통해 개성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 미야와키 료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귀여운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 러브 스토리를 사랑스럽게 스크린에 옮겨 담았다.

스모선수를 연상케 하는 뚱뚱한 외모를 지닌 소녀에서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 된 ‘아야네’ 역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강지영이 맡아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레온>, <암살교실> 시리즈, [야식남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는 자신보다 2배가 넘는 뚱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무더운 여름 100kg의 체격을 지닌 소유자로 특수분장을 하고 촬영에 임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예뻐진 ‘아야네’의 외모와 따뜻한 말에 감동해 사랑에 빠진 인기 아이돌 ‘미나토’ 역에는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본 유명 아이돌 ‘초특급’의 멤버 쿠사카와 타쿠야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아야네’의 첫사랑이자 ‘미나토’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하야토’에는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로 인기를 모으고 국내에는 영화 <학교생활!>로 얼굴을 알린 카네코 다이치가 맡았다.

그 외에도 ‘아야네’를 미인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의사 역에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본에서 모델, 평론가 등으로 활동 중인 지롤라모 판체타가, VIP 고객으로 등장하는 ‘요코하마’ 역에는 타케나카 나오토가 특별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줄거리-

사랑에 유독 소극적인 뚱뚱한 아야네는 고백 끝에 실연을 당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 가득한 이태리로 향한다. 어느 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로 지내다 깨어난 그녀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여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일본으로 돌아와 피부 관리실에 취직한 아야네는 인기 아이돌 미나토 타쿠미를 고객으로 만나게 되고, 그들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과거 통통했던 시절의 자신과 그에 얽힌 사람들이 그녀의 앞에 계속 나타나는데…과연 아야네는 진실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사진=㈜엔케이컨텐츠


2.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 7월말 국내 개봉 확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영화 <테넷>이 7월말 개봉을 확정했다.

<테넷>은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작들에서 시간을 중요한 플롯으로 사용했던 놀란 감독이 <테넷>을 통해 또 한 번 시공간을 유영한다.

멀티 장르에 대해 놀란 감독은 “<테넷>은 스파이 영화의 관점에서 시작해 이후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희망적이고 신선한 방식으로 여러 장르를 가로지른다”고 자신한 바, 시간 연속체의 전개 방식을 바탕으로 놀라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혁신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테넷>은 국내 개봉 외화 사상 3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와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덩케르크>까지 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놀란 감독 스스로가 “내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야심 찬 영화”라고 자부하는 작품이다.

세계 7개국에서 촬영했고 이는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한 놀란 감독의 장기인 아이맥스 카메라와 70mm 필름을 사용해 역대급 스케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국제적인 첩보전을 완성했다. 놀란 감독 특유의 지적인 드라마와 더불어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는 ‘테넷’을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최고의 관전포인트이다.

주인공 역을 맡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명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될 정도로 아버지 못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놀란 감독과 합을 맞췄다. 

새로운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도 놀란 사단에 이름을 올렸다. 케네스 브래너,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과 놀란의 페르소나인 마이클 케인도 역시 합류했다. 역시 최정상의 스탭진이 함께해 <덩케르크>, <애드 아스트라>, <007 스펙터> 호이트 반 호이테마, <블랙 팬서> 러드윅 고랜슨 음악,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나단 크로리 미술, <유전>, <결혼 이야기> 제니퍼 레임이 편집을 맡았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3.<트로이 디렉터스 컷> 7월 3일 개봉 확정!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디렉션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풍부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이 7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디렉터스 컷 포스터를 공개한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10만 대군이 참전한 '트로이 전쟁', 불멸의 신화가 된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트로이 왕자 '헥토르'의 아름답고 잔혹한 사투를 담은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디렉터스 컷 포스터는 트로이 전쟁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신화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황금빛 비주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전쟁의 계기가 된 연인 ‘파리스’와 ‘헬레네’, 그리고 서로에게 검을 겨눈 채로 대치 중인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트로이 왕자 ‘헥토르’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겨있다.

영원한 영광을 찾아 트로이 전쟁에서 싸웠으나 동생을 잃게 된 ‘아킬레스’와 국가와 가족을 위해 검을 든 ‘헥토르’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진격 중인 10만 대군과 난공불락의 트로이 성, 전쟁의 판도를 뒤바꾼 트로이 목마의 이미지가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장대하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해당 디렉터스 컷 버전은 국내 최초로 극장 상영을 앞둔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단순히 러닝타임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리마스터링 작업이 추가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영상미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 ‘브래드 피트’,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 <뮌헨>, <킹 아서:제왕의 검> ‘에릭 바나’, [왕좌의 게임] ‘숀 빈’의 ‘리즈 시절’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이다.

-줄거리-

트로이 전쟁'을 승리하면 영원한 영광을 얻는 대신 죽음을 맞이한다는 예언을 듣게 된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 하지만 전장을 함께한 그의 동생이 트로이 왕자 '헥토르'에게 목숨을 잃게 되면서 아킬레스는 걷잡을 수 없는 복수심에 사로잡힌다. 명예와 죽음 사이에서 고뇌하던 아킬레스는 피의 복수를 위해 트로이와 헥토르에게 칼날을 겨누는데…

사진=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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