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경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 비가 이렇게 올 줄이야 ㅜㅜ 비 구속시켜~ #폭우 #경찰서 가고 싶어"라고 적었는데요. 이와 함께 짧은 영상도 공개했죠.

영상 속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제주도에서 힘들게 운전 중인 김경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에 김경진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앞이 안 보인다"라고 외쳤습니다.

웃픈 신혼여행 근황에 네티즌들은 "하필...ㅜㅜ", "비가 저렇게 온다고? 미쳤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신행이 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은 지난 27일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진출처=김경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