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했다.

원호는 지난 29일 공식 네이버 VLIVE 채널에서 "드디어 팬덤명을 결정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야 할 이름이랑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팬클럽명은 '위니'(WENEE). 'We need' 또는 'We are new ending'의 줄임말이다. 새로운 결말과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호는 "팬덤명을 직접 골랐다. 스태프분들은 다른 예쁜 이름을 밀었지만, 내가 강력하게 '위니'로 하자고 했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원호는 "오랜만에 '위니'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VLIVE였다"며 "다른 콘텐츠들로 계속해서 찾아뵙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원호는 지난달 미국의 전문적인 음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사 '매버릭'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매버릭'은 지난 1992년 마돈나가 창립한 회사다.

<사진제공=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