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또다시 새 인생 명언을 방출했습니다. 지난 5일 MBC-TV 예능 ‘나혼자산다’에서였는데요.

이날 유노윤호는 오랜 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불붙은 열정을 보였죠.

스케줄이 끝난 후 체육관에 들려 격투기를 불태웠고요. 리허설도 체크했고요. 새 옷까지 리폼하고, 밀린 집안일까지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랜만에 나와 밀린(?) 명언들을 대 방출했습니다. "오늘은 돌아오지 않아" "하루를 특별하게 살면 인생이 특별해진다" "슬럼프가 오는 건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긴장하는 사람은 그만큼 진심이었다” 등 다양했는데요.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료시켰습니다. 네티즌들은 “역시 열정윤호“, “다 맞는 말이긴 하네요“, “열심히 산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달 전 세계 생중계된 '동방신기-비욘드 더 티('TVXQ!-Beyond the T’) 공연을 펼쳤는데요. 동방신기의 퍼포먼스, 수준 높은 증강현실(AR) 효과,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사진출처=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