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다주면 만나줄게"

SNS 여신으로 불리우던 여성의 정체를 알게 된 한 남성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3일, 베트남의 한 매체는 사진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선물공세를 하던 남성의 사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중국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SNS를 통해 알게된 여성과 사랑에 빠졌는데요. 그녀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이미 SNS상에서는 여신으로 불리우고 있었는데요. 그녀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남성은 한 통의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랑 한 번 만나고 싶으면 '아이폰X' 정도는 들고 와라"라며 고가의 선물을 요구했는데요.

결국 남성은 여성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고가의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이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했는데요.

남성은 SNS여신의 실물을 보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성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동안 좋은 추억을 쌓은 뒤,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녀를 위해 준비했던 아이폰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나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라며 데이트 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