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독특한 손동작 개인기로 수화 통역사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현은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침&' 코너 '오늘의 날씨'에 깜짝 출연했습니다. 지역별 날씨, 주간 날씨, 미세먼지 전망 등을 차분하게 전했는데요. 

이어진 앵커와의 인터뷰 시간. 다현은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소감과 더불어 근황 등을 자세히 알렸습니다. 오랜만의 깜짝 방송 출연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죠.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습니다. 앵커가 "개인기 한 가지만 오늘 공개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에 다현은 "전세계 1%만 가능하다는 동작이 있다"며 엄지 손가락을 손목에 댔는데요. 이를 전하던 수화통역사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은 것.

수화통역사는 다현의 동작을 보고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조금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수화로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수화통역사의 현실 반응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네티즌들 또한 다현 개인기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입니다. 

이 외에도 다현은 지난 1일 컴백한 데 대해 소감을 전했고요. 팬들을 위해 SNS, 리얼리티 콘텐츠 등 다양한 준비를 했다고 알렸습니다. 

다현은 마지막으로 "지금도 제가 뉴스에 나왔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면서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내서 힘내시길 응원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트와이스'는 아홉번 째 미니앨범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했습니다.

<사진출처=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