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박재범이 ‘틱톡 스테이지 위드 힙합플레이야 (Tiktok Stage With Hiphopplaya)’ 공연 참석차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를 방문했다.

박재범은 이날 취재진과 포토타임에서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어둠 속에서도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한편 ‘틱톡 스테이지 위드 힙합플레이야 (Tiktok Stage With Hiphopplaya)’는 지코, 박재범, 크러쉬, 딘, 헤이즈 등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 22팀이 총출동하며, 틱톡 @tiktok_stage 계정을 통해 전세계 동시 생중계된다.

"내가 왔어"

"어두워도, 빛나"

"틱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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