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의 연인이자 모델인 임보라가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사라져, 코로나"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수영복 차림을 한 그는 살짝 젖은 머리카락으로 섹시함을 뽐냈습니다. 버건디 컬러의 메이크업도 시선을 사로잡았죠.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스윙스와 공개 열애 중인데요.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임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