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심멎엔딩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TV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인데요. 

이날 정태을(김고은 분)은 이림(이정진 분)의 살수대에게 납치돼 대한제국으로 오게 됐죠. 토끼 후드를 입은 아이의 도움으로 갇혀있던 염전창고에서 간신히 탈출했는데요.

하지만 살수대에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사생결단으로 도망쳤지만, ‘부산 본궁’이라는 도로표지판을 발견한 후 자신이 대한제국에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는데요. 

그때, 거대한 트럭이 정태을을 향해 돌진했고, 몸을 날려 겨우 트럭을 피한 정태을. 다시 살수대에 둘러싸이며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이곤이 수십의 기마와 황실근위대를 대동한 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라는 말로 추상같은 호령을 내렸는데요. 이곤은 정태을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명대사 나왔다“, “아 마지막 대사 말도 안됨”, “오늘 진짜 레전드 장면이다“, “대박”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