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프듀 '창조영 2020 (创造营2020)'에 출연한 여자 연습생이 '엑소' 출신 타오와 똑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해당 연습생의 이름은 손여운으로 알려졌는데요.

개인 프로필 사진 속 그는 타오와 비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아 있었는데요.

실제 방송에서도 이들의 투샷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민망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요.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여동생 아님??", "타오 여장수준이네", "진짜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창조영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