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금발로 염색했습니다.

15일 '디스패치' 인스타그램에는 "디스패치 인스타그램 500만 돌파! 첫번째 세레머니 주자는 '트와이스' 미나와 모모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는데요. 이와 함께 짧은 영상도 공개됐죠.

영상 속에는 미나와 모모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두 사람은 엠씨 해머의 'U Can't Touch This'(유 캔트 터치 디스) 노래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모모는 금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인형 비주얼을 자랑한 것. 

게시물을 본 팬들은 "금발 찰떡이다ㅜㅜ", "둘 다 너무 예뻐!!!", "컴백 다가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대스패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