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보편화 된 가운데 방콕을 참지 못한 20대들이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한달만에 오픈한 강남클럽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영업을 중단했던 클럽들이 다시 문을 열면서 주말 밤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클럽 앞에 줄지어 선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밀접한 거리에서 클럽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클럽 내부 역시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직 정신 못 차렸네','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