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성이 나체로 도심을 활보하는 영상이 유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음성군 거리에서 나체로 걸어 다니는 여성이 찍힌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내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단발머리를 한 여성이 옷을 다 벗은 채 음성군 도심 거리를 활보한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진을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사진이 2018년 촬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나체 사진이 실제 SNS를 통해 유포됐는지, 어떤 경로로 확산하게 됐는지 등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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